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함으로서 교회가 세상의 소망이 되게 하고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마련된 하나님의 따뜻한 품이 되고자 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세상 생활에 지치고 피곤한 여러분께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원의 요람이 되고 하나님의 기쁨과 평안을 누리는 삶의 공동체가 되고자 합니다.
우리는 주님이 오실 때까지 성령으로 ‘배우고 가르치며’ 복음으로 ‘열방을 향해 나아가는 인천만나행전’을 계속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이를 위해 모든 성도가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과 삶으로 증거하고, 살아있는 신앙을 가지고 후 세대를 믿음으로 양육하고 지역 복음화와 땅 끝까지의 선교 사명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인천만나교회 담임목사 정기수